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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27 부산사는 대학생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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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끼었다 개었다 하는데 어찌 마음인들 고정될 수 있겠는가 먹구름 속을 거치고 거치면 밝은 태양이 있나니 그 기쁨을 찾는 일을 아니 저버리도록 다짐해본다 피는 꽃을 좋아하고 지는 꽃을 싫어함은 꽃의 본질이 아닌 껍데기를 봄인즉, 눈이 있어도 없는 것일까.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구름 끼어 기압이 낮던지 상대에 원인있을게다 아니면 내 욕심 때문일게다 내 몸과 마음이 불편해지던지 이익에 상반되던지 생각의 차이로 귀찮다는 핑계일게다 입장을 바꿔보고 내 탓으로 돌려보고 상대의 잘했던 점을 생각해본다 마음이 결연하더라 감정표현을 숨겨본다. 기다려보면 마음이 사그라들어 용서의 바람이 불고 서서히 구름이 걷히고 구름사이로 밝은 햇살이 비침을 느낀다.
오시는분은 아마 거의 없으리라 생각되는 죽어있는 이글루지만..-_-
일단 적어놓고 떠납니다. 방금 포스팅은 전부 비공개로 돌렸구요..(생각보다 많더군요 ㄷ) 블로긴 쪽은 계속 하고 있고..(정말정말 사생활)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제대로된 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혹시 근황을 알고 싶으신분은 http://my.blogin.com/tsuyu 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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